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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안심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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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أدوات المساعدة نمط الحياة
المطور: GT telecom
حر

안심귀가 알리미 서비스는 관할 시청 및 관할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대 국민 안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심서비스 장치가 설치된 지역을 지나갈 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방과 후 귀가하는 아이들, 늦은시각 학교, 학원등으로부터 귀가하는 학생,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을 지나는 여성 등이 자신의 위치를 미리 가족에게 알림으로써 가족을 안심시키거나 혹은 예상시각에 특정 위치의 알림을 받지 못하는 경우 미리 안전을 챙겨볼 수 있도록 하여 만일 있을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예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위치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유할 대상을 설정해야 합니다. 대상은 보통 부모님이나 남자친구 등 지인으로 이루어지는데 연락처 등록 메뉴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정보는 본인이 직접 등록해 놓은 상대에게만 전송이 되므로 본인이 허락치 않은 상대에게는 어떠한 정보도 전달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연락처 등록에는 최대 5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2명 이상 등록한 경우에는 자신의 위치를 전송할 때 항상 연락처에 등록된 대상 모두에게 자신의 위치가 문자 메시지로 전달이 됩니다.
관할 시청에서 지역내 주요 골목에 안심귀가 서비스 용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귀가길이나 등교길에 설치해 놓은 장치 주변을 지나면 휴대폰이 그 신호를 감지하여 자신의 위치정보를 지인에게 전송 할지 알려 주게 됩니다.

주의 : 계속해서 위치 서비스를 백그라운드 모드로 장시간 사용 하게 되면 배터리 소모가 급격하게 커집니다.